2026/07/05 18

조달데이터허브 오픈API 목록 조회법

공공조달 일을 오래 하다 보면 언젠가는 시스템 담당자나 개발 부서로부터 "그 데이터 우리 시스템에 연동할 수 없느냐"는 질문을 받게 됩니다. 다수공급자계약 품목 정보든, 낙찰 정보든 조달청이 보유한 데이터를 자동으로 끌어다 쓰고 싶다는 요청이지요.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조달데이터허브의 오픈API입니다.문제는 이 오픈API 목록이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목록을 찾았다 해도 그 안의 정보를 어떻게 읽어야 할지 막막해하는 실무자가 많다는 점입니다. 개발 언어를 몰라도, 화면만 제대로 짚어가면 필요한 정보는 다 나와 있습니다. 오늘은 그 순서를 차근차근 짚어드리겠습니다. 1단계. 조달데이터허브 메인에서 오픈API 목록 찾기조달데이터허브 시스템에 접속하면 메인 화면 상단이나 메뉴 어딘가에 데이터 제공이라는..

나라장터 개인회원 소속기관 등록하는 법

나라장터에 개인 회원으로 가입은 했는데, 정작 입찰에 참여하려고 하면 “소속 기관이 없습니다” 같은 안내를 마주하는 분들 정말 많아요. 이게 은근히 첫 관문에서 막히는 부분인데요, 개인 회원으로 가입한 것과 특정 기관 소속으로 등록되는 건 완전히 별개의 절차거든요.특히 새로 입사했거나 담당자가 바뀐 경우, 이 소속 등록을 안 해서 견적서 제출이나 입찰 참가 신청 자체가 안 되는 상황이 자주 생겨요. 저도 신입 시절에 이거 모르고 헤맸던 기억이 나네요.오늘은 이 소속 기관 등록, 화면 순서 그대로 따라오시면 어렵지 않게 끝낼 수 있게 정리해 드릴게요. 1단계. 이용자 관리 메뉴에서 소속 선택 화면 진입하기먼저 나라장터에 로그인부터 해주세요. 로그인 후 상단 메뉴에서 이용자 관리를 찾아 들어가시면 되는데요..

신인도 가점·감점 총정리

신인도 가점·감점 총정리적격심사 서류를 준비하다가 '신인도'라는 항목에서 멈칫하신 적 있으실 겁니다. 신인도 가점·감점은 배점이 크지 않아 보여도 낙찰 여부를 가르는 결정적 변수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특히 동점자가 여럿 나오는 소규모 공사나 용역에서는 신인도 1~2점 차이로 순위가 뒤바뀝니다. 오늘은 이 항목을 실무 기준으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가점과 감점은 별도 심사가 아니라 종합심사 점수에 가감되는 구조입니다.가점 항목은 공고문마다 배점이 다르므로 반드시 해당 공고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감점 항목은 제출 서류 누락보다 계약이행 이력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신인도 가점·감점이란 정확히 뭔가요?신인도는 입찰참가자의 사회적 책임 이행, 공정거래 실적, 계약 이행 신뢰도를 점수화한 항목입..

입찰기초 2026.07.05

적격심사 점수 구성과 통과 기준 완전정리

적격심사 점수 구성과 통과 기준 완전정리공공입찰에 처음 뛰어든 분들이 가장 많이 검색하는 단어 중 하나가 바로 적격심사입니다. 낙찰만 받으면 끝인 줄 알았는데, 최저가로 1등을 해놓고도 적격심사에서 떨어져 계약을 놓치는 경우를 저는 지난 30년간 셀 수 없이 봐왔습니다.이 글 하나만 제대로 읽어두시면, 적격심사 때문에 밤잠 설치는 일은 크게 줄어들 겁니다.적격심사는 가격만으로 낙찰자를 정하지 않는 제도입니다.배점은 이행능력, 자재·인력 관리, 신인도 등으로 나뉩니다.통과 기준선은 대부분 90점 전후로 설정됩니다.서류 누락이 실력 부족보다 더 흔한 탈락 사유입니다.발주기관마다 세부 배점표가 조금씩 다릅니다. 1등 하고도 떨어진다고?적격심사란 정확히 무엇인가요?적격심사란 낙찰하한율 이상으로 입찰한 업체 ..

입찰기초 2026.07.05

나라장터 개인회원 소속기업 등록(대표자) 방법

대표자 개인 자격으로 나라장터에 로그인했는데 정작 자기 회사 이름이 화면 어디에도 뜨지 않아서 당황하신 분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 문제는 개인회원 계정과 업체(사업자) 정보가 아직 연결되지 않아서 생기는 것으로, 별도로 소속 기업을 선택하는 절차를 한 번 거쳐야 해결됩니다.특히 신규로 사업자를 등록했거나 대표자 명의로 처음 나라장터를 이용하시는 경우 이 단계를 빼먹고 바로 입찰이나 견적 화면으로 넘어가려다 막히는 사례가 많습니다. 오늘은 개인회원이 대표자 자격으로 소속 업체를 등록하는 절차를 화면 순서대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전체 과정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간편인증 단계에서 입력값을 잘못 넣으면 처음부터 다시 진행해야 하니 아래 순서를 그대로 따라와 주시기 바랍니다. 1단계. 이용자 관리 메뉴..

수의계약이란? 소액수의계약 기준 금액 총정리

수의계약이란? 소액수의계약 기준 금액 총정리입찰 공고만 보다가 갑자기 "이건 수의계약으로 진행합니다"라는 문구를 보면 머릿속이 하얘지시죠?수의계약이란 경쟁입찰 없이 발주기관이 특정 업체와 직접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인데요, 소액수의계약 기준 금액만 알아도 절반은 이해하신 거예요.저도 신입 때 이 개념 때문에 며칠을 헤맸던 기억이 나서, 오늘은 제가 겪었던 시행착오까지 담아 정리해드릴게요.수의계약의 정의와 경쟁입찰과의 차이점소액수의계약 기준 금액 (물품·용역·공사별 상세 수치)수의계약 참여 방법과 실제 실무 절차초보자가 자주 놓치는 함정과 대응 팁 수의계약 참여 조건수의계약과 입찰의 차이가 뭔가요?수의계약은 경쟁 절차 없이 발주기관이 원하는 업체와 바로 계약하는 방식이고, 입찰은 여러 업체가 경쟁해서 낙찰..

입찰기초 2026.07.05

나라장터 입찰대리인 등록, 개인회원 소속 선택법

서과장입니다. 요즘 입찰 업무 담당자분들 중에 "우리 직원이 대신 입찰 넣을 수 있게 등록하고 싶은데 어디서 하는 거예요?" 라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부쩍 늘었더라고요.특히 담당자가 휴가나 출장으로 자리를 비울 때, 다른 직원이 입찰서를 대신 제출할 수 있게 미리 세팅해두는 작업인데요.이게 바로 '입찰대리인' 등록이라는 절차입니다. 개인회원으로 나라장터에 가입한 분이 특정 업체 소속으로 본인을 연결하고, 그 업체의 입찰 업무를 대리할 수 있도록 권한을 신청하는 과정이에요. 말은 어려워 보이는데 실제로 해보면 5분도 안 걸립니다.다만 처음 해보시는 분들은 메뉴 위치부터 헤매시더라고요. "이용자 관리가 대체 어디 있는 거야" 하면서 페이지 이곳저곳 클릭하시는 경우를 현장에서 많이 봤습니다. 오늘은 그 과정을 ..

나라장터 회원가입 방법, 처음부터 끝까지

공공조달 시장에 처음 발을 들이는 분들이 가장 먼저 부딪히는 벽이 바로 이 회원가입입니다. 별것 아닌 것 같아도, 인증 단계에서 한 번 막히면 하루를 그냥 날리는 경우를 30년 동안 숱하게 봐왔지요.특히 입찰 마감을 코앞에 두고 급하게 회원가입부터 하려다 발을 동동 구르는 담당자분들을 여럿 보았습니다.나라장터는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으로, 여기 회원가입이 안 되어 있으면 입찰 참가는 물론 조회조차 제한적입니다. 그러니 입찰에 참여할 계획이 있다면 최소한 며칠 전에는 미리 가입을 마쳐두시길 권합니다.오늘은 자막에 나온 절차 그대로, 화면을 짚어가며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단계. 메인화면에서 이용자등록 들어가기나라장터 메인 화면에 접속하면 상단이나 초기 화면 어딘가에 이용자등록 버튼이 보입니다. 이 버튼을..

조달청 품질관리 강화, 중소기업 사장님 매출 지킬 핵심 전략은?

들어가며서과장입니다! 사장님들, 요즘 공공조달 시장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데요. 혹시 조달청의 품질관리 강화 움직임에 대해 들어보셨나요?제가 현장에서 직접 뛰다 보면 느끼는 게, 예전에는 입찰에서 가격 경쟁이 치열했다면, 이제는 '품질'이라는 기본기가 훨씬 더 중요해지고 있다는 겁니다. 단순히 "싸고 좋은" 것을 넘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에 대한 공공기관의 요구가 점점 커지고 있더라고요.최근 2026년 제1차 품질관리협의체 전체회의에서 이 부분이 아주 중요하게 다뤄졌다는 소식이 들려오는데요. 바빠서 뉴스 일일이 챙겨볼 시간 없는 우리 중소기업 사장님들을 위해, 이번 변화가 우리 회사 매출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서과장이 핵심만 콕 짚어드리겠습니다! 바쁜 사장님들을 ..

조달뉴스 2026.07.05

2026 공공건설 입찰, 우리 회사 공사비 제대로 받을 수 있을까요?

바뀐 조달 제도, 우리 회사에 기회가 될까요?공공조달 시장에서 밤낮없이 뛰는 대표님들과 실무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옆자리 동료 같은 이대리가 이번에도 여러분의 고민을 덜어드리기 위해 새로운 소식을 들고 찾아왔어요. 공공건설 시장에 참여하는 우리 회사들이 가장 궁금해할 만한 변화의 바람이 불어오고 있답니다.특히 최근 조달청이 대한건설협회와 만나 건설 분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다는 소식, 다들 들어보셨을 텐데요. 단순히 회의를 했다는 것보다, 그 회의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갔고, 앞으로 우리 사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훨씬 중요하겠죠?안전과 품질이 더욱 강조되는 요즘, 과연 우리 중소 건설업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을지 이대리가 꼼꼼하게 분석해 드릴게요. 사실조사 부담 뚝!딱 3줄만 기억하..

조달뉴스 2026.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