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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계약법 지방계약법 차이, 발주처 확인법

국가계약법 지방계약법 차이 — 발주처별 적용 법령 완전정리입찰공고문 첫 장을 열었는데 근거법령란에 낯선 법 이름이 적혀 있어서 당황하신 적 있으실 겁니다. 국가계약법과 지방계약법이 헷갈려서 검색창에 이 주제를 치고 들어오신 분들, 정확히 제대로 찾아오셨습니다.저도 신입 시절 지자체 발주 입찰인데 국가계약법 기준으로 낙찰하한율을 계산했다가 담당자에게 전화받고 식은땀 흘린 적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 실수를 다시 안 하도록 발주처별 적용 법령을 콕콕 짚어드리겠습니다.적용 주체 구분 — 중앙행정기관은 국가계약법, 지자체는 지방계약법입니다.공기업·공공기관 예외 — 두 법 어디에도 안 걸리고 자체 규정을 따르는 곳이 많습니다.낙찰하한율 차이 — 국가계약법은 87.995%가 일반적이나 지방계약법은 지자체마다 다릅니다..

입찰기초 09:04:37

공공 철도차량 입찰 난항: 서울교통공사-코레일 사례로 본 조달 시장의 딜레마

안녕하세요, 모두입찰 분석팀의 김차장입니다. 오늘도 우리 기업들의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조달 시장 이야기를 들고 찾아왔습니다.최근 공공조달 시장에서 서울교통공사와 코레일의 대형 철도차량 구매 사업이 연이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수천억 원 규모의 이 사업들이 경쟁 입찰에 실패하고, 결국 수의계약 수순을 밟게 되는 상황을 보면서 많은 분들이 우려를 표하고 계십니다.단순히 특정 사업의 문제로 치부하기엔 그 이면에 깔린 시장 구조와 조달 방식의 딜레마가 우리 중소기업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과연 이 상황에서 유리해지는 기업은 누구이며, 불리해지는 기업은 어디일까요? 지금부터 김차장이 현장 관점에서 핵심만 짚어드리겠습니다. 딱 3가지만 기억하세요! 이 변화가 내 사업에 미치는 영향경쟁 없는 독점 시..

조달뉴스 2026.07.23

낙찰가율이란? 업종별 평균 읽는 법

낙찰가율이란? 업종별 평균 읽는 법처음 입찰에 뛰어든 실무자분들이 가장 많이 검색하는 단어 중 하나가 바로 낙찰가율입니다. 서류는 다 준비했는데 도대체 얼마를 써내야 할지 감이 안 잡히지요.저도 조달 데이터를 들여다본 지 십수 년째지만, 낙찰가율만큼 오해가 많은 지표도 드뭅니다. 숫자 하나로 시장을 다 안다고 착각하는 순간 낭패를 보게 되지요.낙찰가율은 낙찰금액을 예정가격으로 나눈 비율로, 시장의 경쟁 강도를 보여주는 온도계 같은 지표입니다.업종별 평균은 공사, 용역, 물품에 따라 크게 갈리며 같은 업종 안에서도 지역과 규모에 따라 편차가 큽니다.낙찰하한율과 실제 낙찰가율의 차이를 볼 줄 알아야 투찰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낙찰가율은 정확히 뭘 뜻하나요?낙찰가율은 낙찰금액을 예정가격으로 나눈 백분..

입찰기초 2026.07.23

공공조달 인사이트 | 10조 그린바이오 시장 열린다…조달기업이 놓치면 안 될

그린바이오 10조 시장, 조달기업이 지금 준비해야 할 3가지 핵심 기회안녕하세요, 모두입찰 분석팀의 김차장입니다. 최근 '그린바이오'라는 키워드가 공공조달 시장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야심찬 중장기 육성 기본계획을 발표하면서 관련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데요.이 소식이 과연 우리 조달기업에게 어떤 실질적인 기회를 가져다줄까요? 단순히 큰 숫자만 보고 막연한 기대를 품기보다는, 김차장의 분석을 통해 실제 돈이 되는 사업 기회를 함께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그린바이오 10조바쁜 대표님들을 위한 오늘 핵심 포인트그린바이오 성장 본격화: 정부가 2031년까지 10조 원 규모 시장으로의 성장을 공식화하며 중장기 로드맵을 제시했습니다.고부가가치 제품 공공구매: 기능성 식품..

조달뉴스 2026.07.23

실적 없이 첫 낙찰, 신생업체 생존 전략

실적 없이 첫 낙찰, 신생업체 생존 전략"실적이 없어서 입찰에 참여할 수나 있을까요?" 라는 질문, 사업자등록증 잉크도 안 마른 신생 업체 대표님들이라면 한 번쯤 밤새 검색해보셨을 거예요.실적 없이도 첫 낙찰을 만드는 방법은 분명히 있어요. 오늘은 그 현실적인 루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짚어드릴게요.참가자격은 실적과 별개로, 대부분 공고는 등록만 되어 있으면 참여 가능해요.실적 미요구 공고를 골라 들어가는 게 첫 낙찰의 지름길이에요.적격심사 배점에서 실적 없이도 만회 가능한 항목이 따로 있어요.공동수급체 구성으로 실적 있는 업체와 함께 들어가는 방법도 있어요.첫 낙찰 이후 실적 등록 관리를 제대로 해야 다음 입찰이 쉬워져요. 실적 0인데 낙찰 가능?실적 없는 신생업체, 입찰 참가 자격부터 되나요?네, 됩니..

입찰기초 2026.07.23

공공조달 로봇 시장, 정부 지원만 믿고 뛰어들면 주가는 어떻게 될까요? 2026년 사례 분석

[모두입찰 리서치센터 발행 | 작성 기준일: 2025년 6월]안녕하십니까, 모두입찰 리서치센터입니다.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맞물려, 로봇 산업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습니다. 정부가 로봇 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지정하고 적극적인 육성 정책을 추진하면서, 공공조달 시장에 참여하시는 기업 대표님 및 실무 담당자분들 사이에서는 '이것이 우리 기업에도 실질적인 기회로 작용할 수 있는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실제로 정부 정책과 특정 산업의 성장이 맞물려 시장 전체가 확대된 사례는 다수 존재합니다. 그러나 정부의 '육성 정책'이 곧바로 기업 가치, 특히 주가 상승으로 직결되는지에 대해서는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본 리포트에서는 최근 사례를 바탕으로 시장이..

조달뉴스 2026.07.23

나라장터 복수견적 참가신청 방법 총정리

공공조달 시장에서 소액 수의계약 건은 여러 업체로부터 견적을 받아 그중 최적의 조건을 선택하는 복수견적 방식으로 많이 진행됩니다. 견적서 제출이라는 표현 때문에 이메일이나 팩스로 문서를 보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문의하시는 실무자분들이 적지 않은데, 차세대 나라장터에서는 이 과정이 시스템 화면 안에서 전자적으로 완결됩니다.특히 처음 나라장터를 다루는 담당자분들은 입찰과 복수견적을 별개의 메뉴로 찾으려다 시간을 허비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 업무가 같은 메뉴 아래 묶여 있다는 점만 알아 두시면, 이번 절차는 실제로는 매우 단순합니다.오늘은 나라장터가 공개한 차세대 나라장터 안내 영상을 근거로, 화면을 한 번도 안 보고도 그대로 따라 하실 수 있게 절차를 정리해 드립니다. 1단계. 조달업체 로그인과 메뉴..

연간 발주계획 활용법, 내년 수주는 지금부터

연간 발주계획 활용법 — 내년 수주는 지금부터 시작됩니다연간 발주계획이라는 단어, 검색은 해봤는데 정작 어디서 어떻게 봐야 하는지 막막하시죠?저도 입찰 초년생 때 1월 되고 나서야 부랴부랴 공고 뒤지다가 매번 타이밍 놓친 경험이 있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 작년 12월에 이미 기관 홈페이지에 연간 발주계획이 올라와 있었더라고요. 그 이후로는 12월만 되면 달력에 알람 걸어놓고 챙기는 습관이 생겼습니다.발주계획 공개 시기는 대부분 매년 1월 말 이전, 실무에선 전년도 12월부터 확인 가능합니다.공개 채널은 나라장터뿐 아니라 각 기관 홈페이지 조달공고란도 반드시 따로 봐야 해요.사전규격 공개와 연계해서 보면 실제 공고 시점을 훨씬 정확히 예측할 수 있습니다.과거 3년치 낙찰 데이터와 발주계획을 교차 확인하면 ..

입찰기초 2026.07.23

2026 공공조달, 대전세종충남 혁신기업이라면 꼭 알아야 할 기회

공공조달 시장의 판도를 읽는 통찰력, 그 중심에서 전해드립니다. 경쟁 심화와 대내외 경제 변수가 복잡하게 얽힌 지금, 진정한 기회는 시장의 흐름을 정확히 읽어내는 자에게만 열립니다. 본지 공공조달 분석팀은 이 격변의 시기,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이 반드시 주목해야 할 핵심 신호를 포착했습니다.바로 조달청이 혁신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을 위해 정책 역량을 전면적으로 재편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얼마 전 백승보 조달청장이 대전, 세종, 충남 지역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의례적 행보가 아니라,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기업 지원을 약속하는 자리였습니다.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장 변화에 신속히 대응해야 하는 대표님과 실무자님들을 위해, 이번 소식이 우리 기업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조달뉴스 2026.07.23

2026 조달청 간담회, 입찰제도 핵심 변화로 유리해질 기업과 불리해질 기업

[참고 배경]2026 조달청 간담회, 입찰제도 핵심 변화로 유리해질 기업과 불리해질 기업공공조달 시장에서의 변화는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특히 조달청에서 주관하는 회의는 단순한 모임을 넘어, 앞으로의 제도 방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자리입니다. 최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본청과 지방청 구매업무 관계자 간담회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만한 핵심적인 변화들을 담고 있습니다.이 간담회는 조달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주요 안건들은 공공조달 시장 참여 기업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내용들이었습니다. 단순한 행정 절차 개선을 넘어,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도 있는 중요한 논의가 오갔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바쁜 분들을 위한 핵심 체크포인트 5가지 ..

조달뉴스 202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