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26년 7월 조달청 전력시설물 입찰, 이젠 설계·감리 같이 봅니다! 핵심 변화와 대비 전략

모두입찰 2026. 7. 5. 11:18

2026년 7월 조달청 전력시설물 입찰, 이젠 설계·감리 같이 봅니다! 핵심 변화와 대비 전략

안녕하세요! 현장을 발로 뛰는 서과장입니다.

요즘 공공조달 시장에서 '제도 바뀐다'는 소식만 들려도 머리부터 지끈거리시는 대표님들, 실무자분들 많으실 겁니다. "또 뭘 어떻게 바꾸라는 거야?", "우리 회사엔 또 무슨 영향을 미칠까?" 이런 걱정부터 앞서는 게 인지상정이죠.

특히 최근 조달청이 전력시설물 설계·감리 용역 입찰에 대한 새로운 평가 기준을 내놓으면서, 이 분야에 계신 많은 분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계실 텐데요. 단순히 기준이 바뀌는 걸 넘어서, 시장의 흐름과 맞물려 우리 회사 사업의 방향까지 영향을 줄 수 있는 아주 중요한 변화라서 제가 직접 파고들어 봤습니다.

그럼 바쁜 대표님들을 위해, 이번 조달청 전력시설물 설계·감리 입찰 기준 변화, 서과장이 핵심만 쏙 뽑아드릴게요!

딱 3줄만 기억하세요! 서과장의 핵심 브리핑

  • 2026년 7월 1일 이후 공고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전력시설물 설계·감리업자 사업수행능력 평가 기준을 꼭 숙지해야 합니다.
  • 기술인의 '업무 중첩도' 평가에서 설계와 감리 용역 참여 현장을 모두 따지니, 한 기술인이 두 분야를 오가는 '문어발식' 참여는 어렵게 됩니다.
  • 참여 기술인 실적 평가 기준과 유사 용역 인정 범위가 더욱 명확해지고, 평가 절차도 투명해지니, 서류 준비와 내부 역량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7월 1일 대변화 — 2026년 7월 조달청 전력시설물 입찰, 이젠 설계·감리 같이 봅니다! 핵심 변화와 대비 전략

7월 1일 대변화

전력시설물 시장, 대체 얼마나 커졌나요?

이번 기준이 나오게 된 배경에는 전력시설물 설계·감리 시장의 엄청난 성장이 있습니다. 2023년 11월에 '전력기술관리법'이 개정되면서 전기 설계·감리 용역 분리 발주가 확 늘었거든요.

제가 현장에서 체감하기에도 "요즘 전기 공사가 많아졌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는데, 이게 다 이유가 있었던 겁니다.

수치로 보면 더 놀랍습니다. 2023년에는 전력시설물 설계·감리 용역 발주가 43건에 92억 원 규모였는데, 2025년에는 290건, 무려 800억 원으로 껑충 뛰었습니다.

불과 2년 만에 발주 건수는 약 7배, 금액은 약 9배나 커진 셈이죠. 조달청도 이 시장이 계속 커질 걸로 보고, 연간 약 300여 건, 800억 원 규모의 물량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시장이 이렇게 빠르게 팽창하는데, 그때그때 개별 공고로 평가 기준을 운영하기엔 무리가 있었겠죠. 그래서 '표준 평가 기준'을 만들어서 예측 가능성과 일관성을 높이려 한 겁니다.

2026년 7월 조달청 전력시설물 입찰, 이젠 설계·감리 같이 봅니다! 핵심 변화와 대비 전략 핵심 정리

💡 관련 입찰 공고를 놓치지 않고 받아보고 싶다면 모두입찰 바로가기를 참고하세요.

기술인 중복 참여, 이제 어떻게 평가되나요? - '크로스 체크' 시대

이번 변화에서 제가 가장 주목하는 부분은 바로 '기술인 업무 중첩도' 평가 기준입니다. 과거에는 설계 기술인은 다른 설계 용역에 중복 참여하는지, 감리원은 다른 감리 용역에 중복 참여하는지만 따졌잖아요?

같은 분야 안에서의 중복만 봤던 거죠. 이게 어떤 문제가 있었냐면, 설계 인력이 감리 현장에는 동시에 여러 곳 참여해도 딱히 제재할 방법이 없었다는 겁니다.

하지만 2026년 7월 1일 이후 공고부터는 다릅니다. 이제 설계 기술인이 감리 용역에 참여하는 경우도 중복 여부에 포함해서 평가합니다.

예를 들어, 한 기술인이 A 설계 용역을 수행하면서 동시에 B 감리 용역에도 참여하고 있다면, 이 두 가지 모두 중복으로 보고 감점이나 참여 제한을 두겠다는 거죠. 이건 정말 큰 변화입니다.

예전에 토목이나 건축 분야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특정 기술인의 참여 현장을 세부적으로 관리하기 시작하면서, 일부 업체들이 단기적으로 인력 수급에 애를 먹기도 했죠.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책임감 있는 현장 수행을 유도하고, 결과적으로 용역 품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더라고요. 이번 전력시설물 분야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한 기술인이 여러 현장을 동시에 돌려 '돌려막기'하는 관행을 막고, 현장별 책임감을 강화해서 부실 용역을 방지하겠다는 의도가 명확해 보입니다.

구분 기존 업무 중첩도 평가 개선된 업무 중첩도 평가
설계 기술인 설계 용역 내 중복만 고려 설계 및 감리 용역 모두 중복 고려
감리 기술인 감리 용역 내 중복만 고려 설계 및 감리 용역 모두 중복 고려

이번 조치로 기술인 한 명의 역량에 과도하게 의존하던 업체들은 내부 인력 운용 계획을 다시 짜야 할 겁니다. 기술인 한 명이 설계와 감리를 병행하는 경우가 많았다면, 이제는 전담 인력을 배치하거나 추가 인력을 확보하는 방안을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할 때입니다.

참여 기술인 실적, 이젠 더 꼼꼼히 봅니다!

이번 기준에는 참여 기술인의 실적을 평가하는 방식도 더욱 구체화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실적 평가가 다소 추상적인 부분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건수, 분야, 금액, 기간 등을 명확하게 반영하는 기준이 생겼습니다. 단순히 "실적이 많다"는 것보다 "어떤 분야의 어떤 규모 용역을 얼마나 오랫동안 수행했는지"를 훨씬 중요하게 보겠다는 거죠.

그리고 '유사 용역 인정 범위'도 분야별 기준표를 통해서 통일적으로 적용하도록 개선했습니다. 과거에는 발주처나 평가위원에 따라 유사 용역 인정 범위가 달라져서 혼란을 겪는 경우가 있었죠.

우리 회사에겐 분명 유사 용역인데, 다른 곳에서는 인정 안 해주거나, 반대의 경우도 있었고요. 저도 현장에서 이런 문제 때문에 입찰 준비하는 기업들이 애먹는 걸 여러 번 봤습니다.

이제는 이런 불확실성이 줄어들고, 어떤 실적을 내세워야 인정받을 수 있을지 예측이 가능해졌으니, 업체들은 이에 맞춰 자사 기술인들의 실적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어필하는 전략을 세워야 할 겁니다. 특히 신기술이나 특정 분야 전문성이 돋보이는 실적이 있다면, 이를 더욱 부각할 방법을 찾아보세요.

평가 절차 투명성 강화, 왜 중요할까요?

이번 기준 마련에는 평가 절차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도 신경을 많이 썼더라고요. '자기평가기술서 기반 평가 방식'을 명문화하고, 공동수급체 구성 및 지분율 반영 방식, 결격사유 기준 등을 아주 구체적으로 마련했습니다. 이게 왜 중요하냐고요?

예전에는 평가 기준이 모호한 부분이 있으면, 심사위원의 주관이 개입될 여지가 크고, 업체 입장에서는 "왜 떨어졌는지 모르겠다"는 답답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어떤 업체는 "우리만 모르고 다 아는 특별한 기준이 있나?" 하는 생각까지 할 정도였죠.

그런데 이제는 자기평가기술서를 바탕으로 평가를 진행하고, 공동수급체 구성이나 결격사유 같은 기본적인 사항들까지 명확하게 제시해주니, 업체들이 평가 결과를 사전에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게 됩니다.

저는 이런 변화를 아주 긍정적으로 봅니다. 모든 입찰 참가자에게 공정하고 예측 가능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야말로 건전한 시장을 만드는 기본이니까요.

우리 중소기업들도 '혹시나' 하는 기대보다는 '하면 된다'는 확실한 전략으로 입찰에 참여할 수 있게 될 겁니다. 이런 투명성 강화는 불필요한 잡음과 불만을 줄이고, 오직 실력으로 승부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준다고 생각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이번 전력시설물 설계·감리 평가 기준은 언제부터 적용되나요?

A. 2026년 7월 1일 이후 최초로 입찰 공고되는 전력시설물 설계·감리 용역부터 적용됩니다. 현재 진행 중이거나 그 이전에 공고된 건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Q. 저희 회사는 소규모 업체인데, 새로운 기준에 맞춰 인력을 늘려야 할까요?

A. 무작정 인력을 늘리기보다는, 보유한 기술인들의 역량과 실적을 분석하고, 새로운 기준에 맞춰 어떤 분야에 집중할지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요하다면 전문성 있는 공동수급체를 구성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Q. 자기평가기술서 작성이 더 중요해진 것 같은데,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할까요?

A. 자기평가기술서는 이제 단순 참고 자료가 아니라 평가의 핵심 기반이 됩니다. 회사의 강점과 기술인의 실적을 평가 기준에 맞춰 명확하고 객관적인 증빙 자료와 함께 작성하는 데 집중하세요. 미리미리 준비해서 검토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서과장의 시사점: 변화는 곧 새로운 기회입니다!

이번 조달청 전력시설물 설계·감리 용역 평가 기준 개정은 단순히 몇 가지 항목이 바뀌는 것을 넘어, 이 시장의 질적 성장을 유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당장 인력 운용이나 서류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업체도 있겠지만, 길게 보면 시장 전체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겁니다.

지금까지의 관행에 안주하지 않고, 이번 변화를 새로운 기회로 삼는 현명한 전략이 필요합니다. 보유한 기술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실적 관리를 통해 회사의 강점을 부각해야 합니다.

특히 기술인들의 업무 중첩도 평가가 강화되면서, 각 기술인의 전문 분야를 명확히 하고, 특정 분야에 특화된 역량을 집중하는 전략이 더욱 중요해질 겁니다.

결국 이런 변화 속에서 기회를 잡으려면, 우리 회사에 맞는 입찰 공고를 누구보다 빠르게 찾아내고, 바뀐 기준에 맞춰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기본기 중의 기본기입니다. 발 빠르게 정보를 접하고 대응하는 업체만이 치열한 조달 시장에서 한 발 앞서나갈 수 있다는 점, 잊지 마세요!

📌 함께 보면 좋은 글


바뀐 제도, 우리 회사에 맞는 공고부터 찾아보셔야지요?

모두입찰에서 오늘 올라온 공고 중, 전력시설물 관련 공고는 물론 우리 회사 조건에 맞는 것만 골라서 확인해 보세요.

모두입찰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