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찰기초

입찰 용어사전 핵심편, 신입 때 헤맨 이유

모두입찰 2026. 7. 19. 10:48

입찰 용어사전 핵심편, 신입 때 헤맨 이유

입찰 공고문 열어보면 낯선 용어가 한가득이라 첫 페이지부터 막막하시죠? 저도 신입 때 '입찰 용어사전' 하나 없어서 팀장님한테 같은 질문을 세 번이나 했던 기억이 나요.

그래서 오늘은 실무자가 매일 쓰는 핵심 용어들을 공고, 심사, 계약 단계별로 정리해봤어요. 검색창에 매번 치지 마시고 이 글 하나만 즐겨찾기 해두세요.

  • 공고 단계 용어: 기초금액, 예정가격, 낙찰하한율처럼 숫자와 관련된 용어부터 잡아야 헷갈리지 않아요.
  • 심사 단계 용어: 적격심사, 종합심사, PQ 차이를 모르면 서류 준비 방향이 완전히 달라져요.
  • 계약 단계 용어: 계약보증금, 지체상금, 기성금처럼 돈과 관련된 용어는 실수하면 바로 손해로 이어져요.

 

 

공고문 읽을 때 꼭 알아야 하는 용어는 뭔가요?

추정가격, 기초금액, 예정가격, 낙찰하한율, 입찰보증금 다섯 개만 확실히 알아도 공고문 절반은 읽혀요.

  • 추정가격: 부가세 빼고 발주기관이 예상하는 공사·용역 금액이에요. 계약방법을 정하는 출발점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 기초금액: 추정가격에 부가세를 더하고 설계가격을 반영해서 산정한 금액이에요. 예정가격을 정하기 위한 기준값이에요.
  • 예정가격: 기초금액에서 위아래로 흔들어서 최종 확정하는 금액이에요. 이 금액이 낙찰하한율 계산의 기준이 돼요.
  • 낙찰하한율: 예정가격 대비 최소 얼마 이상 써야 낙찰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비율이에요. 보통 87~88% 선에서 결정되는 경우가 많아요.
  • 입찰보증금: 낙찰 후 계약을 포기하지 못하도록 미리 내는 보증금이에요. 통상 입찰금액의 5% 수준으로 책정돼요.

공고문 맨 위 기초금액이랑 예정가격을 같은 숫자로 착각하는 분들 많은데요, 예정가격은 입찰 마감 직전에 추첨으로 결정되는 변동값이라는 점 꼭 기억하세요.

 

 

 

예정가격 모르면 손해 — 입찰 용어사전 핵심편, 신입 때 헤맨 이유

예정가격 모르면 손해

적격심사, 종합심사, PQ... 심사 용어는 뭐가 다른가요?

셋 다 낙찰자를 정하는 절차인데 적용되는 공사 규모와 심사 비중이 달라요.

구분적격심사종합심사
대상규모중소규모대형공사
가격비중상대적낮음상대적높음
심사항목이행능력공사수행능력

PQ(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는 입찰 참여 자체를 걸러내는 문턱이에요. 실적, 시공능력평가액, 신인도 같은 항목으로 미리 자격을 확인하는 절차라서 낙찰자 선정과는 별개예요.

 

 

 

 

적격심사 종합심사 차이 — 입찰 용어사전 핵심편, 신입 때 헤맨 이유

적격심사 종합심사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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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단계에서 실수하면 손해 보는 용어는요?

계약보증금, 선금, 기성금, 지체상금 네 가지는 돈이 오가는 용어라서 정확히 알아야 손해를 안 봐요.

  • 계약보증금: 계약 이행을 담보하려고 내는 돈이에요. 통상 계약금액의 10% 수준이고, 이행보증서로 대체 가능해요.
  • 선금: 공사 시작 전에 미리 받는 금액이에요. 자재비나 인건비 마련에 쓰라고 주는 돈이라 용도 외로 쓰면 반환 사유가 돼요.
  • 기성금: 공사 진행률만큼 나눠서 받는 대금이에요. 감독관 확인이 있어야 지급되는 경우가 많아요.
  • 지체상금: 준공기한을 넘기면 하루당 계약금액의 일정 비율을 물어내는 위약금이에요. 계약서 조항 꼭 확인하셔야 해요.

 

 

 

 

 

계약 단계 필수 용어 — 입찰 용어사전 핵심편, 신입 때 헤맨 이유

계약 단계 필수 용어

이 많은 용어, 처음이라면 어떤 순서로 공부해야 하나요?

공고문 순서 그대로 따라가면서 외우는 게 제일 빨라요. 사전규격부터 계약까지 흐름대로 보시면 돼요.

  • 1) 사전규격공개 단계에서 나오는 용어부터 훑어보기
  • 2) 입찰공고문의 기초금액, 예정가격, 낙찰하한율 확인하기
  • 3) 심사기준 공고문에서 적격심사인지 종합심사인지 파악하기
  • 4) 낙찰 후 계약서에 나오는 보증금과 기성금 용어 정리하기

주의하실 점은 낙찰하한율을 예정가격이 아니라 기초금액 기준으로 계산해서 투찰가를 잘못 넣는 실수예요. 저도 이 실수로 유효한 투찰가 범위를 벗어나서 무효 처리된 적이 있어요.

 

 

입찰 용어사전 핵심편, 신입 때 헤맨 이유 핵심 정리

자주 묻는 질문

Q. 입찰보증금이랑 계약보증금 같은 건가요?

아니요, 입찰보증금은 입찰 참여 단계에서 내고 낙찰 후 돌려받는 돈이고 계약보증금은 계약 체결 시 새로 내는 별도의 담보금이에요.

Q. 추정가격이랑 추정금액이 다른 이유가 뭔가요?

추정가격은 부가세를 뺀 금액, 추정금액은 부가세를 포함한 금액이에요. 계약방법 결정 기준은 추정가격으로 본다는 점만 기억하세요.

Q. 나라장터에서 용어 설명을 따로 찾아볼 수 있나요?

나라장터 이용안내 메뉴에 용어사전이 있긴 한데 설명이 딱딱해서 처음 보면 이해가 어려워요. 이 글처럼 실무 예시랑 같이 봐야 감이 잡히실 거예요.

 

 

 

마무리 체크리스트

  • 공고문 열자마자 기초금액과 예정가격부터 구분해서 표시하기
  • 심사방식이 적격심사인지 종합심사인지 첫 페이지에서 확인하기
  • 계약 체결 전 계약보증금 납부 방법을 현금인지 보증서인지 미리 정하기
  • 지체상금 조항 몇 %인지 계약서에서 직접 확인하기
  • 헷갈리는 용어 나올 때마다 이 글 즐겨찾기 해서 바로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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