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모두입찰 분석팀입니다. 대내외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가운데, 다수의 기업들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전략적 과제로 검토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다만 해외 시장 진출은 결코 간단한 여정이 아닙니다. 특히 전문 인력 확보는 다수의 기업이 공통적으로 직면하는 핵심 과제입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조달청이 운영하는 '해외조달시장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기업의 인력 수급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전략적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본 과정은 단순한 교육생 채용을 넘어, 기업의 해외 시장 경쟁력을 직접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지는 해당 제도의 핵심 내용과 기업이 취해야 할 전략적 대응 방안을 정밀하게 짚어드리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귀사가 즉시 실행에 옮길 수 있는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겠습니다.
핵심 요약: 의사결정을 위한 4대 체크포인트
- 인력 채용을 통한 G-PASS A등급 획득: 올해 양성과정을 마친 인력을 4개월 이상 채용하면, 조달청 G-PASS 최우수 등급을 획득할 수 있어 해외 수출 지원 사업에서 우위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 상담회 불참 기업을 위한 대안 마련: 대전에서 열린 채용상담회에 참석하지 못한 경우에도, 정부조달수출진흥협회를 통해 수료생 추천 및 채용 공고 홍보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실무 중심 교육 체계: 총 3주간의 집중 교육은 해외조달 입찰, 영업, 국제 입찰 절차 등 실전 역량을 중심으로 설계되어, 현장 즉시 투입이 가능한 전문 인재를 배출합니다.
- 차년도 협력기업 프로그램 사전 준비: 올해 협력 기업 모집은 마감되었으나, 매년 유사한 일정으로 운영되는 만큼 내년 5월 전후 공고를 확인하여 선제적으로 신청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G-PASS A등급 쉬워진다
G-PASS A등급: 해외조달 경쟁력 확보의 전략적 지름길
해외조달 시장 진출을 계획하는 기업이라면 'G-PASS(Government Performance ASSured)' 제도에 대해 숙지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는 조달청이 해외 진출 유망 기업을 선별하여 지정하는 제도이며, 이 가운데 A등급은 가장 높은 수준의 공신력을 인정받는 자격입니다.
A등급을 획득한 기업은 다양한 수출 지원 프로그램 및 해외 마케팅 활동 참여 시 명백한 우위를 점하게 됩니다.
이 A등급을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는 확실한 경로가 존재합니다. 올해 해외조달시장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이수한 인재를 자사에 4개월 이상 채용하는 것입니다. 이 요건을 충족하면 조달청으로부터 G-PASS A등급을 부여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다수의 회원사가 G-PASS 등급 획득 이후 해외 시장 개척에 가속도를 붙인 사례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인력 채용 차원을 넘어, 기업의 대외 신뢰도와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격상시키는 전략적 투자에 해당합니다.
상담회 불참했어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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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채용상담회 불참 기업을 위한 대안
지난 7월 23일, 대전 유성구 컨벤션센터에서 해외조달시장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료생을 위한 채용상담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교육 과정을 이수한 60명의 청년 인재와 해외조달 진출을 계획하는 기업들이 참여하여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졌습니다.
다만 일정상의 이유로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기업도 다수 존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이는 기회의 상실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상담회 현장에 참여하지 못했더라도, 정부조달수출진흥협회에 문의하면 수료 인재를 추천받을 수 있으며, 나아가 채용 공고 홍보 지원까지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지원 체계를 적극 활용하여 해외조달 업무를 담당할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해당 인력이 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한 사례도 이미 확인되고 있습니다. 2023년부터 수료생을 채용해온 산일전기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이미 지나간 기회에 연연하기보다, 현재 활용 가능한 지원책에 역량을 집중하는 것이 전략적으로 타당한 접근입니다.
실전형 해외조달 전문가
해외조달 전문 인재는 어떻게 양성되는가
그렇다면 이토록 실질적인 혜택을 가능케 하는 교육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조달청과 정부조달수출진흥협회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해외조달시장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이론 중심의 강의에 그치지 않습니다.
지난 7월 7일부터 23일까지 약 3주간,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합숙 형태로 진행된 본 과정은 해외조달 입찰의 실제 프로세스, 해외 영업 및 마케팅 전략, 국제 입찰 절차, 제안서 작성 역량, 그리고 기업별 프로젝트 수행과 현장 실습까지 아우르는 고밀도 실무 교육으로 구성되었습니다. 60명의 청년이 역대 최고 경쟁률을 통과하여 입교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들의 역량과 열의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본 과정을 통해 이론과 실무 역량을 겸비한 인재가 배출됩니다. 다수의 기업이 요구하는 '즉시 실전 투입이 가능한 인력'에 정확히 부합하는 인재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인재를 확보하는 것은 곧 기업의 해외조달 경쟁력을 직접적으로 강화하는 전략적 선택입니다.
내년 협력기업 미리 준비
협력기업 프로그램: 차년도를 위한 선제적 준비
이번 양성과정에서는 채용상담회와 더불어 '협력기업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되었습니다. 본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은 교육생에게 3주간 자사의 실제 프로젝트를 부여하고, 주 1회 멘토링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습니다.
참여 기업은 프로젝트 활동비 30만 원을 지원받는 동시에, 잠재 인재의 역량을 사전에 검증하고 우수 교육생을 우선적으로 채용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하게 됩니다. 교육생들은 7월 15일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실무 경험을 축적하였습니다.
이는 실제 업무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는 핵심 과정으로 평가됩니다.
올해 협력기업 모집은 이미 마감되었으나, 최근 수년간 유사한 형태로 지속 운영되어 온 만큼 내년에도 동일한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외조달 전문 인력 확보를 계획하고 있다면, 내년 5월 전후로 정부조달수출진흥협회 홈페이지 및 관련 공고를 지속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선제적으로 준비하는 기업만이 이러한 기회를 온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해외조달시장 전문인력 양성과정: 한눈에 보기
| 구분 | 내용 | 기업 혜택 |
|---|---|---|
| 교육 기간 | 2026년 7월 7일~23일 (약 3주) | 수료생 추천 지원 |
| 교육 장소 | KT대전인재개발원 | 채용 공고 홍보 지원 |
| 교육 인원 | 청년 60명 | G-PASS A등급 부여 (4개월 이상 채용 시) |
| 주요 교육 | 해외조달 입찰 실무, 해외영업, 국제입찰, 기업 프로젝트, 현장실습 | - |
| 문의처 | 정부조달수출진흥협회 (02-6203-7750, 7749) | - |
자주 묻는 질문
Q. 채용상담회에 참석하지 못했는데, 수료생을 추천받을 수 있습니까?
A. 가능합니다. 정부조달수출진흥협회(02-6203-7750, 7749 또는 edu@kep.or.kr)로 문의하시면 수료생 추천 및 채용 공고 홍보 지원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Q. 협력기업 프로그램은 내년에도 진행됩니까?
A. 최근 수년간 유사한 방식으로 운영되어 온 만큼, 내년에도 비슷한 시기에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년 5월 전후로 공고를 사전에 확인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해외조달 시장은 국내 중소기업에게 새로운 성장의 발판이 될 수 있는 전략적 기회입니다. 그리고 그 성장의 근간에는 결국 '전문 인재'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본지가 안내해드린 전문 인력 확보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시고, 정부조달수출진흥협회에 즉시 문의하여 귀사에 최적화된 인재를 발굴하시기 바랍니다. 이처럼 검증된 인재를 확보하는 것을 넘어, 자사에 부합하는 해외조달 입찰 정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정밀하게 분석하는 노력이 병행될 때, 비로소 해외 시장의 문이 확실하게 열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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